봄...

2026. 3. 29. 18:16카테고리 없음

2026.3.29
몸뚱이 60년 넘게 사용했더니 아픈 곳이 많다.
재활스트레칭은 금세 효과가 없고 약에 의존함이 많다.
산... 등반을 포기하니 휴일 시간이 많다.
늦잠 그리고 차 닦고 스트레칭 몸 풀고 답답함 날리려 자전거 신어산 오른다.
혼자이니 천천히 거북이 자전거로 오른다.

생강나무
오르던 길 멈추고 두리번 거림이 잦다.
멈춰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많다.
인생길 때로는 잠시 멈추는 것도 중요한데 쉼 없이 달리는 길이다.
한주가 전쟁터이다.
업무 여유가 없이 촉박하게 재촉한다.
비로소 휴일이면 여유를 찾는다.






진달래가 절정이다.






싱글길 오지게 넘어졌다.
















닦기 귀찮아 연습용으로 올랐다.
오베아도 함 타야 되는데 너무 오랫동안 방치한다.







봄... 기온이 높아 꽃이 금세 만개한다.
조만간 연둣빛 일렁이다.
초록이 찾아들겠지.
시간 참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