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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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가을단상
또...간다.이 가을도...가는 것 만큼 내삶의 종착역도 가까워진다.다 내려 놓으면 아무 것도 아닌 삶의 무게 그 무거움을 짊어지고 바둥거리며 살아간다.고속도로 3중추돌사고 아프다.안아프던 곳이 아프니 병원다닌다.그래도 할짓은 해본다.가을....만추의 계절에 이쁜 것이 눈에들어 남겨본다.
2025.11.29 -
부천 결혼식 그리고 사고 ㅠ
2025.11월친구 겸 친척...어릴 적 함께 뒹굴던 친구다.당숙 당숙모가 살갑게 대해 주시고 친구집에서 자는 날이 많았다.개구쟁이. 서리도 많이 했고 이런저런 추억이 많은 친구다.그 친구 딸내미 결혼식, 그냥 그저 그런 인연이면 가지 않을 것인데 아내 딸아이도 동행한다.꿈자리 뒤숭숭 운전 중 속이 거북하고 급 피곤 휴게소에서 아내랑 운전대 바꿈..얼마가지 않아 상주 터널 안에서 정체되어 아내 정지 후 뒤차가 추돌함 튕겨서 앞차 박음. 사고 발생과 동시에 견인차 출동하고 마침 순찰중이던 차량도 도착하여 후속 사고 대처 및 처리를 금새 마친다.그리고 가까운 상주 IC로 이동한다.삼성화재....가해차량이다.현출 금세 도착하고 보험접수 처리 및 랜터차량 도착한다. 혹시 몰라서 차에..
2025.11.23 -
산성 아침바라기
2025.11.16마음이 널뛰기를 한다.처방전 받아서 약을 복용할까? 아직은 의지력으로 버티고 있는데하루에 몇 번씩 올라오는 불덩이가 있다.모든게 마음의 병이라는데 생각처럼 되지 않는다.무심....75까지 목표가 설정 되어있다.그 사이 하늘에서 천명이 다해 부른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때 까지는 버텨야 되는데 마음이 이러니 참.... 그래도 가을이다.가을 바라기를 가는데 움직거리기 싫다.몸과 마음이 아프니 등반도 싫고 다 귀찮은데마음에서 일렁임이 있어 새벽에 카메라 들고 가까운 곳에 가본다.포인트를 찾아서 이리저리 헤매다적당한 산성 벽에 자리한다.그리고 카메라 놀이를 한다.
2025.11.16